홍재희 조사설 비평

6.3 조기대선 290만표차 압승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국민의 힘 정치적 사망선고의 힘은 2030세대 주축 국민들 집단 지성의 저출산 저항의 힘?조선[사설] 도 넘은 '정당 해산' 위협, 민주당 자신 먼저 돌아보길 에 대해서

story1129 2025. 6. 13. 06:25

6.3 조기대선 290만표차 압승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국민의 힘 정치적 사망선고의 힘은 2030세대 주축 국민들 집단 지성의 저출산 저항의 힘?조선[사설] 도 넘은 '정당 해산' 위협, 민주당 자신 먼저 돌아보길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을 해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국힘이 비상계엄에 동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기 때문에 위헌 정당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원내대표를 지낸 박홍근 의원은 “헌법을 우습게 여기는 국민의힘은 해산의 법정으로 달려가고 있다” “정당법을 개정해 해산에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3월, 당 소속 대통령이 내란·외환으로 파면되면 정부가 해당 정당의 해산 심판을 헌재에 청구하는 내용의 정당법을 발의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친여 단체들과 함께 국민의힘 해산 청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헌법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반할 경우 정부가 헌재에 정당 해산을 제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런 절차를 거쳐 헌재는 2014년 유사시 우리 국가기간 시설을 타격을 모의하다 적발된 통진당을 해산했다. 이런 방식으로 국힘을 해산시키자는 것이 여당 일부의 주장이다. 그러나 국힘 의원 18명은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에 참여했고, 대통령 탄핵 투표에도 10명 이상이 참여했다. 당 대표를 포함해 국힘 의원 절대다수가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 국힘은 느닷없는 계엄 이후 갈팡질팡하며 구태를 보였지만 윤석열 계엄의 가장 큰 피해자 중의 하나가 국힘일 수도 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정당 해산의 요건을 따지자면 민주당은 먼저 자신이 이에 해당되지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민주당은 탄핵을 30번 가까이 남발했다. 이런 민주당 활동은 도저히 민주적 기본 질서를 지킨 것이라고 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도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문에서 “이례적으로 많은 탄핵소추와 헌정사상 최초로 예결위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며 이를 민주당의 전횡으로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중대한 위법지만 민주당의 횡포 역시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요소라고 헌재는 지적한 것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를 기록하여,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73%포인트에 불과했다.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를 기록하여,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73%포인트에 불과 24만표차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그러나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견제와 균형의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말살하는 자폭성12.3 내란으로 6.3 조기대선 실시돼 이재명 후보가 290만표 차이로 김문수 후보 에 압승 대통령 당선됐다. 6.3 조기대선 시대정신은 내란 세력 청산이었다. 국민의 힘은 스스로 정치적 해산해서 6.3 조기대선 민의에 승복해야 한다. 변명의 여지 없다.

 

 

조선사설은

 

 

“국힘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 41%의 지지를 얻었다. 이런 정당을 파트너로 대하지 않고 근거도 없이 ‘정당 해산’시키겠다는 것은 아무리 민주당 내 선명성 경쟁을 위한 정치적 언사라고 해도 도를 넘었다. 국민 41%를 아예 무시해버리겠다는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모든 국민을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통합과 양보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무수석을 국힘 비대위원장에게 보내 “이제 야당을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견해가 다르더라도 충분히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통령이 이렇게 하는 한편에서 여당의 주요 인사들은 근거도 없이 소수 야당에 ‘정당 해산’ 협박을 하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 부연하지만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를 기록하여,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73%포인트에 불과했다. 펴차이는 24만표에 불과했다. 그러나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정적 죽이기식 표적 보복수사에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 연구 기관은 대한민국 민주의 8단계 강등 발표했다. 윤석열 검사독재정권 내란 차단 6.3 조기대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에 290만표 차로 압승했다. 이제 내란 특검으로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내란 의혹에 대한 실체적 신실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내란 정당 ’ 소속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 대통령 낙선 심판 했다. 국민의 힘 자체 스스로 해산 하지 않고 내란 특검으로 국민의 힘이 내란 개입 밝혀지면 법과 제도적으로 국민의 힘 강제 해산 당할 것이다. 그런 힘은 12.3 내란 차단 6.3 조기대선 견인 2030세대 주축 국민들 집단지성의 저출산 저항의 힘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구체적으로 대한민국 초저출산 현실 살펴보자.2023년 세종시 출산율은은 0.97명이다. 참고로 세종시에는 대기업 본사나 대기업들이 전혀 없다. 노무현 정부때인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저출산 고령 사회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16년간 280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출산율 하락을 막지 못했다는 것은 노무현 정부때 추진했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과 국토 균형발전 추진했었다면 세계 최악 초저출산 국가소멸 위기 막을수 있었다는 것 알수 있다. 현재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세종시 출산율이 가장 높다.세종시 행정수도 이전과 국토 균형발전 시도했던 사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럼 세계 최악의 초저출산 대한민국 소멸단계로 접어든 대한민국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는 재벌기업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구조의 산물 이기 때문에 부영그룹에 이어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이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최대 1억여 원을 출산·육아 지원금으로 지급한다는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 재벌기업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구조 찻잔속 미봉책 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출산 구조적 개혁과 시간을 낭비하고 국가소멸지름길이라고 본다.

(언론비평가 홍재희)====20조원 투입해 4대강 공사한 이명박 대통령은 가뭄과 홍수 피해 막지 못했고 노무현을 죽인 이명박과 박근혜는 행정수도 이전 국토균형 발전 누더기 만들었고 결과는 총 300조원 투입한 가운데 2022년 대한민국 출산율 세계 최악의 0.78명 초저출산 현실에 대한민국 속수무책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20조원 투입해 건설한 세종시가 출산율 1.12명인데 지난 20년 동안 300조 투입한 대한민국 출산율 0.78명 국가 소멸 위기이다 우선 노무현정부의 저출산 대책부터 분석해 보자. 노무현의 세종시 건설에 지금의 국민의 힘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사법부의 관습법으로 세종시 누더기 만들었었다. 그러나 세종시는 세계 최악의 초저출산 대한민국 국기소멸위기 극복의 대안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우선 노동자들 중산층 서민들 삶과 초저출산 현실 분석해 보자.2024년 1월6일 조선일보는 “[사설] 아이 출생에 1000만원 지급한 충북, 작년 출생아 수 증가” 제하의 논조 독자들에게 전달했다. 조선일보는 일본의 사례 와 프랑스등 다른 선진국가들 사례 사례 들면서 한국 저출산 대안 제시했었는데 전국 출산율 1위 세종시 사례는 항상 덮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조선일보 에게는 세종시가 노무현 정부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계획한 신도시이고 합계출산율 1 이 넘는 유일한 대한민국 도시 라는 불편 한 진실 덮기에 급급했고 300조원 혈세낭비속에 초저출산 심화됐다. 세종시의 경제 사회적 쾌적한 삶은 중산층과 노동자들 삶의 질 보장하고 그런 현실이 2023년대한민국 0.72명 초저출산 굴레에서 벗어난 세종시 2022년 출산율 1.12명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참고로 2003년 10월, 노무현 참여정부는 고령화에 대한 대책 추진을 위해 사회통합기획단 내 인구고령사회대책팀을 만들었으며, 이는 2004년 2월 9일, 김용익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로 개편되었다. 이후 2005년 6월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동년 9월 대통령 직속으로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로 격상되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런 가운데 조선일보는 물론 동아일보 중앙일보도 노무현의 세종시 건설 결사적으로 반대 했고 사법부는 관습법으로 노무현의 행정수도 반대했고 누더기된 국토균형발전의 세종시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토균형발전의 외로운 섬이었다. 그런 가운데 조선일보는 물론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한국 초저출산 대안으로 다른 도시 사례와 다른나라 시례 열거 하면서 전국 출산율 1위 세종시 사례는 항상 덮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조선일보는 물론 동아일보 중앙일보 에게는 국토균형발전 모델인 세종시가 합계 출산율 면에서 의외로 전국 1위를 차지 하자 조종동에게는 매우 불편한 진실이었다. 세종시로 상징되는 노무현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모델이 당초 저출산 해소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러나 세종시 건설이후 전혀 예기치 않게 세종시가 전국 에서 출산율 1위 도시가 됐다. 물론 국토 균형 발전 차원의 세종시와 같은 지방도시 10곳만 건설했어도 한국 초저출산 문제 해결 할수 있는 시간과 공간( 수도권 과밀화 지방 소멸 해소)됐고 지방 소멸 막고 서울시 출산율 0.59명 초저출산 문제 해결되는 국토균형 발전으로 수도권 과밀화 문제도 해결됐을 것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런 가운데 조선사설이 민주당의 저출생 대책 비판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국토균형 발전 조선일보와 국민의 힘이 추진했었다면 그래서 세종시와 같은 도시 전국에 균형있게 발전 시켰다면 지난 20년 동안 300조원 세금 낭비하고 출산율 0.72명 세계 최악 상황 바로 잡았을 것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조선사설과 현재의 국민의 힘은 세종시 건설 축소 하고 세종시 건설 비방하기에 여념 없었고 국토 균형 발전 누더기 만들었다. 사법부가 관습법으로 저항한 결과는 세계 최악 초저출산이다. 노무현 정부는 처음으로 저출산 대책 범정부적으로 범국가적으로 시작한 최초의 정부이다, 세종시 같는 지방도시 10곳만 건설했어도 한국 초저출산 막았다. 2022년 당시 세종시 출산율 1.12명이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국토 균형발전과 동시에 재벌주도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의 체질개선해 내수 영토 와 내수영역 확장해 중산층 서민들 경제 사회적 삷의 질 향상이 출산율 높인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출산 공약 중 보완해야할 점은 디테일하게 부문 부문 저출산 정책 추진하는 것 보다 재벌주도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의 구조적 체질개선해 한국 저출산 구조 혁신하는 것이 ‘출생 기본 소득’ 이라는 디테일한 정책이 보이는 구조적 한계 바로 잡을수 있을 것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5년 혹은 10년 주기로 바뀌는 정권의 저출산 정책 디테일에 악마는 존재한다. 한국의 저출산은 특정정권의 이헤관계 초월해 30년 국가적인 장기계획의 일관성 있어야 구조적 저출산 문제 해결할수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런 가운데 2023년 한해동안 대한민국 산재 사망노동자들 598명이라고 한다. 미국 포함된 G-7 국가들 등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노동현장의 비극이다. 이런 열악한 노동현실속에서 대한민국 중산층 서민 그리고 노동자들이 젊은이들이 세계 최악 초저출산으로 대한민국 수출주도재벌경제에 저항하면서 국가 소멸 지름길 택하고 있다는 것 조선사설은 직시해야 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중산층 서민들이 초저출산 저항(?)으로 아이 낳지 않으면 전경련등 재벌 수출주도 경제 단체장들과 재벌 경제 추 종하는 윤석열 대통령 재벌 경제 옹호하는 조선일보 방준오 신임사장과 이재용 삼성그룹회장과 재벌총수들과 300대 대기업 총수들이 1년에 아이 1000명씩 낳아야 초저출산 막을수 있고 현재의 5000만명 대한민국 인구 유지 할수 있는데 실현 불가능하다.중산층 서민들이 적정 출산으로 아이 낳을수 있는 정치경제 사회 문화 구조로 한국 탈바꿈해야 한다.구체적으로 재벌수출주도경제가 초저출산 구조 원인이라는 것 살펴보자.

(언론비평가 홍재희)====중산층 서민들은 윤석열정권의 부자 정치에 조처줄산으로 저항하고 있다.윤석열 정권의 총체적인 폭정에 저항하는 국민들의 심각한 분노가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 최저출산2022년0.78명에서 2023년 0.72명으로 최저출산이 악화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윤석열 정권 심판 여론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폭발적으로 나타났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조선일보는 이런 폭발하는 민심외면하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런 젊은이들이 애를 낳지 않는 방법으로 윤석열 정권 폭정에 저항하는 실상 살펴보자.최근 네덜 란드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초미세 공정에 필요한 최신 노광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 ASML과 다국적 기업이자 대기업 집단인 필립스가 합작해서 만든 대기업 중소기업 균형발전의 네덜 란드 2023년출산율 1.43명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 2023년 출산율 0.72명의 2배이다.한국은 몇 년전에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무역 보복으로 위기 맞았었다. 한국 2023년출산율은 0.72명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ASML는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노광장비 제조사라고 하는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자 대기업인 필립스와 ASMI의 합작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 2010년대 후반부터 7nm 이하 미세공정을 위해 EUV 장비의 필요성이 높아졌는데, EUV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ASML 한 곳뿐이라고 한다. 살펴 보았듯이 네덜란드 다국적 기업이자 대기업인 필립스와 ASMI의 합작 으로 오늘날 ASML가 있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한국의 대기업 중심 수출 중심 경제 패턴과 다르다. 그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자 대기업인 필립스와 ASMI의 합작으로 설립된 네덜란드의 중소기업 반도체 소부장 산업 발전은 한국의 대기업 중심 수출 중심 경제 패턴과 다르다. 그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자 대기업인 필립스와 ASMI의 합작으로 설립된 네덜란드의 중소기업 발전과 균형발전으로 OECD 2023년 현재 네덜란드 출산율 1.43명 이다. 대기업 중심 경제 한국 출산율 2024년 현재 0.75명 이다. 네덜란드는 한국 보다 동물농장식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네덜란드가 한국 출산율 거의 2배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네덜란드의 출산율 배워야 한다. 그럼 세계 최저 출산 한국 경제 사회 정치 구조 살펴보자.

(언론비평가 홍재희)====2022년10월14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년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280조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올해 2분기 출산율은 0.75명까지 급락했다”고 지적했다. 또 부처들에 “인구 위기 대응에 있어 다시 기회가 오지 않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재벌수출 주도 경제 사회 저출산 구조 찻잔속 초저출생 현상적 디테일한 지엽적 백화점식 나열대책은 효과가 없다는 것 2022년10월14일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실사구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재벌 수출 주도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저출산 구조 라는 대한민국 특유의 메커니즘 모르고 있다고 본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럼 재벌 수출 주도 경제사회 저출산 구조 찻잔속 초저출생 대책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자. 20234 현재 대한민국 출산율은 0.75명이다. GDP대비 수출 비율 21% 대의 중국 출산율 1.07명( 2022년) 미국 2024년 1.60 명 2024년 프랑스1.59명 독일2024년 1.32 명 2024년 일본1.14명 2024년 대한민국0.75명 이스라엘 2024년 2.85명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한국에서 저출산 극복 사례로 프랑스를 주목하는데 프랑스는 2024년출산율이 1.59명인데 그런 프랑스는 한국 처럼 동물농장식 약육강식의 생존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그리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국가 하면 스웨덴이 떠오르는데 스웨덴 2024년출산율은1.43명 이다.그런 스웨덴은 한국 처럼 동물농장식 약육강식의 생존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북한은 유엔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지난 11월 발표한 ‘2023 아시아태평양 인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합계출산율은 1.8명이라고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한국의 초저출산은 세계 유례를 찾아볼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16년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280조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출산율 0.78명 인 가운데 다른 선진국 사례 들어 280조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초저출산 심화 되고 세계 최악의 저출산 통계 0.78명으로 효과 없고 오히려 출산율 하락했는데 한국의 재벌중심 수출 주도 경제 사회 구조가 원인 이라고 본다.

(언론비평가 홍재희)====한국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후진국에서 최초로 선진국 진입한 유일한 국가이다. 2021년 7월 한국은 유엔 무역개발회의가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엔 무역개발회의 창설이후 후진국이 선진국에 진입한것은 한국이 세계 최초의 일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리고 한국이 선진국 진입하는데 수출주도형 재벌 경제가 핵심적인 역할 했는데 그런 수출주도형 재벌 경제가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대한민국 사회 지배하는 관행과 규범이 고착화 되면서 고용없는 성장과 무한 경쟁 속에서 선진국 진입과 초저출산 또한 초래했다고 본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런 한국의 초저출산 해소 위해 일본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조선일보 사설은 “2025년부터 3자녀 이상인 가족의 모든 자녀에게 대학 무상 교육을 하기로 했다는 것 ” 따라 하라는 식의 조선사설의 주장은 한국 현실에 맞지 않는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일본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액 비중은 20% 정도이고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액 비중은 40% 대 이다. 일본 사회는 한국사회보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그런 일본의 출산율은 일본2024년 출산율1.14명이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액 비중이 한국과 비슷한 독일은 2024년 출산율이 1.32 명이다. 그런데 한국과 독일의 수출구조는 크게 다르다. 독일은 대기업의 숫자는 많은 편이 아니라고 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독일 전체 기업수의 99.6%, 수출의 약 70% 가량을 차지하는 것이 독일 중소기업들이라고 한다. 반면에 우리의 수출은 대기업 중심이다. 한국의 전체 산업에서 중소기업 비중은 99.9%이다. 반면, 수출에서 중소기업 비중은 18.7%에 불과하다. 0.1%의 대기업이 80% 이상의 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대기업의 수출이 경제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조선 일보 사설은 한국의 감소는 중세 유럽 흑사병 때보다 심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 유력 신문 칼럼이 최근 한국 저출산에 대해서 밝힌것이다. 미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액 비중이 GDP 대비 수출이 9% 이다. 그런 미국은 2024년 출산율이 1.60 명이다. 한국과 비교 대상이 아니다. 한국만의 독특한 재벌 수출주도 경제 사회 정치 문화 구조의 산물이 바로 한국의 초저출산 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재벌 경제 지향하는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방준오 신임 조선일보 사장 그리고 이재용 삼성 그룹 회장등 재벌총수들과 300대 재벌기업 총수들이 1년에 아이 1000명씩 낳아야 한다. 실현 불가능 하다. 한국의 재벌 수출주도형 경제 사회 정치 문화 구조 개혁 해야 초저출산 실마리 풀린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2025년4월4일 조선일보 [사설] 관세 폭탄 현실화, 동시다발 위기에 포위된 나라)====우리나라 저출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낮은 고용률이다. 우리나라 15~29세 고용률은 2022년 46.6%. 2023년 15~29세 고용률은 46.3%,2024년 11월 현재 15~29세 고용률은 45.5%로 계속 떨어져 2022 OECD 15~29세 고용률 평균 54.6%보다 크게 낮다.

고용의 질도 비정규직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과거보다 저하됐다. 청년층(15~29세)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2003년 31.8%에서 2022년 41.4%로 9.6%포인트 증가했는데 비정규직 대비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2004년 1.5배 수준에서 2023년 1.9배로 확대됐다. 2024년 들어서 청년층(15~29세) 임금근로자들의 고용의 질은 더욱더 떨어지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지금 출생하는 아이들이 자라서 결혼 하고 출산 할 때 까지 최소한 30년 계획 세워서 한국의 수출주도 재벌경제구조에서 남북한 8000만명을 중심으로 한반도 내수산업과 중산층 서민경제 풍요롭게 하는 인큐베이터 역할함과 동시에 남북한 8000만명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3성 1억여명 러시아 극동 인구등 약 2억명대 한반도 경제 사회 공동체 구축해 한반도 내수경제 영토와 한반도 내수 경제영역 확대해야 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그래서 이제까지의 한국의 수출주도 재벌경제 정치 사회문화구조에 내수 영역과 내수 영토 의 외연을 양과 질적으로 보완하고 변화시켜서 수출주도 재벌경제 정치 사회문화구조에 자극을 줘 젊은이들이 아이를 2~3명 낳아도 그 아이들의 장래 희망이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경제 사회 구조 체질 개선 해서 세계 최악 저출산에서 탈출하는 30년 계획 원년을 2024년으로 삼자.

(언론비평가 홍재희)====한국 처럼 약육강식의 동물농장식 배타적 재벌 수출주도 경제 사회 정치 문화 구조 체제하에서는 고용 없는 성장의 무한 경쟁체제하에서 젊은이들이 교육 취업 주거 결혼 육아등 경쟁속 미래 에 대한 낙관보다 어려운 난제 풀기 어려운 숙제가 곧 대한민국 저 출산 문제 이다.>

(자료출처====== 2025년6월13일 조선일보 [사설] 도 넘은 '정당 해산' 위협, 민주당 자신 먼저 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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