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희 조사설 비평

내란 혐의 구속 조지호 김봉식의 경찰이 남태령 농민시위 차단 흉악범(?)이 경범죄(?) 단속? 조선[사설] 탄핵 정국이라고 불법이 용인되어선 안 돼 에 대해서

story1129 2024. 12. 24. 06:20

내란 혐의 구속 조지호 김봉식의 경찰이 남태령 농민시위 차단 흉악범(?)이 경범죄(?) 단속? 조선[사설] 탄핵 정국이라고 불법이 용인되어선 안 돼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신임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탄핵 찬반 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민주노총 등이 트랙터를 몰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가겠다며 서울 남태령 일대에서 다음 날까지 28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주말 1박2일간 과천대로 양방향은 극심한 교통 혼잡을 겪었다. 이들은 22일 오후 경찰이 차벽을 거두자 결국 한남동 관저 인근까지 트랙터를 몰고 가 집회를 열었다.

 

당초 경찰은 시민 교통 불편을 이유로 트랙터의 서울 진입을 불허했다. 그러자 시위대는 경찰이 차벽으로 설치한 저지선 앞에서 농성했다. 일부는 트랙터로 경찰 버스를 들어 올리려고 했고 트랙터 유리창이 깨지는 등 충돌도 발생했다. 집회에 가세한 민노총 조합원들이 경찰 폭행 혐의로 연행되기도 했다. 이렇게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이어지는데도 경찰은 무력하기만 했다. 오히려 민주당 의원 등을 만난 뒤 전농의 트랙터 일부가 한남동까지 가도록 허용했다. 야당의 압박에 ‘불법 집회에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12.3 내란 일으키고 헌법재판소 탄핵절차 거부하고 12.3 내란수사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평화적으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견제와 균형의 민주공화국을 국회에서 지킨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윤석열 검시독재에 부역했다는 합리적의심 받고 있는 방준오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사과하라?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민주노총 등이 트랙터를 몰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가겠다는 시 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수사 대상자인 한덕수 권한대행이 국회 통과한 양곡 관리법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 때문이었다. 미국도 12.3 내란 일으키고 헌법재판소 탄핵절차 거부하고 12.3 내란수사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평화적으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견제와 균형의 민주공화국을 국회에서 지킨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한미동맹의 대상은 대한민국 특정 정권( 윤석열 내란 정권)이 아닌 미국과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의 한미 자유민주주의 동맹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조선사사설은 이런 미국의 주장을 알고 있는가?

 

 

조선사설은

 

 

“이런 식으로 공권력이 정치 눈치를 보고 불법 시위도 눈감아주기 시작하면 사회 법질서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일 것이다. 지금처럼 정치가 불확실할수록 경찰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 시위는 보장하되 불법에는 법대로 대처하겠다는 확고한 원칙을 세워 시행해야한다.

 

계엄은 위헌성, 불법성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이다. 그런 계엄을 거부한다는 사람들이 불법을 예사로 저지른다면 계엄 세력과 불법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경찰이 법과 원칙을 양보하기 시작하면 온 사회가 불법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탄핵 소추되던날 국회의사당 주변의 2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평화적 집회 통해 세계 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런 농민들의 평화적 집회와 시위 가로막고 차단한 경찰이야말로 과천대로 양방향 극심한 교통 혼잡의 원진 제공자들이다. 이런 경찰의 최고 책임자들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구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를 통제한 혐의로 구속됐다. 부연 한다면 12.3 내란 으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경찰이 서울 남태령 일대에서 평화적 집회 막은 것은 12.3 내란 에 동원됐던 경찰이 선량한 시민들 집회와 시위의 자유 제한 하는 것이다. 조지호와 김봉식 의 경찰이 남태령 농민 트렉터 집회 막은 것은 흉악범이 경범죄 단속하는 격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자료출처==== 2024년12월24일 조선일보 [사설] 탄핵 정국이라고 불법이 용인되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