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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트럼프 만나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담판 시즌2 대한민국 패싱 막아야?조선[사설] 李 대표 李 대표 "한미일 협력 계속", 이 말은 안 바뀌어야 에 대해서

story1129 2024. 12. 26. 07:21

이재명은 트럼프 만나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담판 시즌2 대한민국 패싱 막아야?조선[사설] 李 대표 李 대표 "한미일 협력 계속", 이 말은 안 바뀌어야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신임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 “한·미 관계뿐만 아니라 한·미·일 간 협력 관계도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한국은 미국의 큰 도움 때문에 경제적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냈고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누려왔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제대로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로 한·미, 한·미·일 협력이 흔들릴 것을 우려하고 있는 미국 정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모두 해준 것이다.

 

문제는 이 대표의 이런 말이 일관된 입장이냐는 것이다. 그간의 이 대표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2022년 9~10월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이 실시되자 이 대표는 이를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했다. “일본이 경제 침탈을 하고 있다”는 말도 했다. 당시 훈련은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직후 이뤄졌다. 훈련 내용도 북한 잠수함 위협과 미사일에 대한 방어를 연습하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이 대표는 “일본과의 합동 훈련은 앞으로 북·중·러를 자극해 한반도 냉전 체제를 부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주한 미 대사에게 한 말과는 180도 다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기 미국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한반도 문제 심층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현재 물밑에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측과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핵빅딜 시즌2 준비작업 한창일 것이다. 재선의 트럼프 에게는 미국 중간 선거 이전 실질적으로 2년의 시간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는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핵빅딜 시즌2 성공해 노벨 평화상 수상 노리고 있다고 본다. 그것이 고령의 트럼프 정치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윤석열 의 한미일확장억제정책으로 상징되는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은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핵 빅딜 시즌2 준비상황속에서 사실상 용도폐기됐다.

 

 

조선사설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 대표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해방 이전으로 돌리는 패착”이라고 했다. 이 대표의 본심은 이 황당한 인식인가, 이날 주한 미 대사에게 한 말인가. 당시 한·미·일 협력을 제도화하는 공동성명이 나온 후에는 “이번 합의로 한국은 미국의 대중 견제, 봉쇄의 전면에 서게 됐다”고 했다. 그랬던 이 대표가 주한 미 대사에겐 “한·미·일 간 협력 관계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어느 쪽이 진심인가.

 

이 대표는 지난 3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도) 우리가 왜 개입하나. 중국에도 셰셰, 대만에도 셰셰 하면 된다”고 했다. 이 대표가 국제정치의 현실을 이런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큰일이지만, 여기선 이렇게 말하고 주한 미 대사에겐 “자유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생각”이라고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12.3 비상계엄은 사실상 내란 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트럼프는 중국견제위해 북한의 백두산에 미국 자본주의 상징인 코카콜라와 맥도널드 햄버거 간판 내걸고 북한 미국 수교해 평양에 미국 대사관 신설하는 정치적 행보 통해 미국의 대중국견제와 함께 미국인들에게 미국의 경제영토 중국 코앞까지 확장했다는 상징성 보여주고 싶어 한다.그런 트럼프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12.3 비상계엄은 사실상 내란 인데 이런 윤석열 정권 아예 외면하고 있고 바이든 정부도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12.3 비상계엄은 사실상 내란 인데 이런 윤석열 정권 아예 외면하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새로운 트럼프 행정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하루속히 소통 하는 것이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핵 빅딜 시즌2 국제정치속 대한민국이 패싱되는 것 막는 지름길이다. 차기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12.3 비상계엄은 사실상 내란 인데 그런 혼돈의 대한민국 기다리지 않고 거침없이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핵 빅딜 시즌2 국제정치는 빠르게 진전될 것이다. 그과정에서 문재인 정권의 트럼프 김정은 핵빅딜 중재했던 당정청 인맥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재명의 민주당에는 그런 트럼프 김정은 핵빅딜 중재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비롯해 문재인 정권의 당정청 인맥들이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24년12월25일 조선일보 [사설] 李 대표 "한미일 협력 계속", 이 말은 안 바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