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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정은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빅딜 주한미군 한반도 평화유지군 전환 중국도 러시아도 반대하지 못하는 한반도 평화 트리오 ?조선[사설] "중국의 영향 우려" 밝힌 美, 李 대통령의 시험대 에 대해서

story1129 2025. 6. 5. 06:22

이재명 김정은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빅딜 주한미군 한반도 평화유지군 전환 중국도 러시아도 반대하지 못하는 한반도 평화 트리오 ?조선[사설] "중국의 영향 우려" 밝힌 美, 李 대통령의 시험대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국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언론에 “한미 동맹은 철통같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지만,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을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고 했다. 동맹국 대선에 대해 논평하면서 제3국인 중국을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한국에 대해선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 새 정부에 ‘중국에 치우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처럼 들린다. 외교 관례를 무시하곤 하는 트럼프 방식대로 본심을 내비쳤다고 봐야 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 패권 저지, 중국의 대만 침공 저지를 외교 안보 제1 과제로 삼고 있는 미국은 “중국에도 ‘셰셰’, 대만에도 ‘셰셰’” 같은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에 의구심을 갖고 있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나 회담을 통해 정상 간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15~17일 캐나다 G7 정상회의나 24~25일 네덜란드 나토 정상회의에 가서 만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그중 나토 정상회의는 각국의 국방비 증액이 논의될 예정이라 이 대통령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하기보다는 참석해서 한국 정상 외교 재가동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미국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언론에 “한미 동맹은 철통같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지만,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을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고 했다.“주장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정치 우선 순위가 중국 견제 하는 것 보여주고 있다. 미국발 관세전쟁도 궁극적으로 중국견제이다. 그런 미국의 중국견제를 역이용해 대한민국 국익 챙기자.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경제 적으로 군사적으로 한반도를 평화적으로 관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빅딜 추진할수 있는 국력이 있다.

 

 

조선사설은

 

 

“이미 이 대통령 앞에는 미국과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올봄 트럼프가 기본 관세 10%, 자동차·부품 25%를 부과하면서 한국의 대미 수출은 이미 큰 타격을 받았다. 트럼프는 관세를 더 올린다고 한다. 국가별 관세 유예 시한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해법을 찾아야 한다.

 

미국에서 계속 제기되는 주한 미군 역할 변경 문제나 감축 가능성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솔직한 대화를 해야 한다. 미국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우리의 우려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 대통령이 “1997년 외환 위기 직후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 이후 가장 험난한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미국 관세, 대중 수출 통제, 북·러 밀착, 우크라이나와 가자 전쟁처럼 한국에 불리한 요인들이 넘쳐 난다는 것이다. 갈 길이 멀고 험하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기 4년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언 장담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전쟁 휴전 답보상태로 2026년 미국 중간 선거의 시간에 쫓기는 트럼프가 관세전쟁 실패로 국제정치적 궁지에 몰린 가운데 돌파구로 김정은과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빅딜 시도하고 있으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으로 유라시아 지역으로 영향력 확대한 김정은이 미온적이다? 이재명이 남북미 한반도 비핵화 빅딜 메신저 역할 통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 시켜 놓는 것은 중국도 반대하지 못한다. 트럼프는 한반도 비핵화 빅딜 북미 수교 북미 적대관계 청산 하고 미국의 북한 평양 에 대사관 개설해 미국의 중국 견제 하는 상징 미국인들에게 보여주길 원한다. 김정은이 트럼프와 한반도 비핵화 빅딜 시도 주저 하는 이유중 하나가 남한의 북한에 대한 재래식 군사력 우위이다. 그런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 빅딜 시도 하면서 주한미군 성격을 한반도 평화 유지군으로 전환 시켜 북한이 남한에 절대 열세인 재리식 군사력의 한계 보완 하려할것이고 주한미군 한반도 평화 유지군 전환은 미국의 중국 턱밑 주한 미군 으로 중국 견제 하는 명분 제공한다. 이란 한반도 평화 구도 중국 러시아도 반대하지 못한다.

 

 

(자료출처===== 2025년 6월5일 조선일보 [사설] "중국의 영향 우려" 밝힌 美, 李 대통령의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