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희 조사설 비평

290만표 이재명 압승의 표심은 내란 청산 12.3 비상계엄 설거지 철저히 하라는 국민명령이다?조선[사설] 李 대통령, 갈라진 나라 치유하는 국정을 에 대해서

story1129 2025. 6. 5. 06:23

290만표 이재명 압승의 표심은 내란 청산 12.3 비상계엄 설거지 철저히 하라는 국민명령이다?조선[사설] 李 대통령, 갈라진 나라 치유하는 국정을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일 치러진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49.39%를 얻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게 앞섰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파면으로 인해 헌정사상 두 번째로 치러진 조기 대선이었다. 처음부터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 분위기로 기울었다. 이 대통령의 낙승이 예견된 선거였다.

 

이 대통령은 2012년 18대 대선 때 51.55%를 득표한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과반에 근접한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이번처럼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환경에서도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도 절반에 육박했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을 합하면 과반 수준이다. 출구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미래를 이끌 20대와 30대에서 득표율이 다른 세대에 비해 크게 낮았다. 이 의미를 이 대통령이 무겁게 받아들였으면 한다.

 

비상계엄 이후 6개월 동안 우리 사회는 탄핵 찬성과 반대로 극심하게 분열됐다. 대선 과정에서도 정책은 없어지고 진영 편싸움만 벌어졌다. 진영, 세대, 지역으로 갈라진 정치 풍토가 이제는 사회 곳곳으로 번져 어떻게 손을 써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역대 정부가 모두 대선 승리 직후에는 분열을 치유하고 갈라진 나라를 통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편 가르기 정치가 오히려 더 심해졌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이 재명 대통령은 49.39%를 얻어, 역대 대선 가운에 최대 많은 득표를 기록하는 압승을 거뒀다. 내란 청산의 국민적 요구라고 본다. 2030 세대 주축 국민들 집단지성들의 응원봉이 내란 계엄군 저지했고 국민들 집단 지성들의 투표로 견제와 균형의 3권분립 민주공화국 정상화 과정에 대한민국 견인해 냈다. 이것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자폭성 내란에 대한 민주 공화국 주권자들의 법과 제고에 의한 저차적인 민주적인 정당방어 로써 6.3 조기대선 이후 대한민국의 내란 잔재 청산의 비옥한 토양이다. 6.4 대선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은 내란 청산을 전 재로한 새출발 이어야 한다. 그래야 제2의 윤석열 12.3 내란 막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치 발전 이룩된다.

 

 

 

조선사설은

 

 

“이 대통령은 대선에서 국민 통합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을 나눠 한쪽에 편승해 권력을 유지하는 졸렬한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국민의 과반 지지를 얻은 것은 나라와 국민을 통합하겠다는 약속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통합을 강조하면서도 “이번 선거는 압도적 응징의 날”이라거나,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정부와 국민의힘에 계엄 책임자들이 숨어 있다”고 했다. 어느 말이 진심인지는 곧 판명 날 것이다.

 

 

지금 나라 안팎을 둘러싼 환경은 이 대통령에게 잠시라도 승리의 기쁨을 누릴 여유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0.8%로 낮출 정도로 경제가 벼랑 끝 상황이다. 당장 트럼프와 관세 협상을 해야 한다. 이는 주한 미군 문제와 직결돼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협상용으로 주한 미군 감축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와 외교·안보를 포함한 모든 문제가 이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큰 진폭을 보일 수 있다.

 

경제를 안정시키고 외교·안보의 퍼즐을 풀어가려면 무엇보다 사분오열된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190석 가까운 의석을 갖고 있다. 곧 사법부도 장악할 수 있고 내년엔 지방 권력도 석권할 가능성이 있다. 야당을 정치적 파트너로 인정하고 지지하지 않은 국민까지 포용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셈이다.

 

그러나 동시에 모든 권력을 장악했기 때문에 다른 생각의 사람들을 무시하고 백안시하는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이 대통령이 절대 권력자로 군림할 것이냐,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활용해 나라를 통합할 것이냐는 이 대통령의 선택이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법 개정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하는 특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이 대통령이 어느 길로 가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정권 인수 기간 없이 바로 각료들을 인선해야 한다. 국민들은 첫 인사를 통해 정권의 방향을 가늠하게 될 것이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허튼 이념 논쟁에 빠지지 않고 통합으로 우리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 약속을 지켜주기 바란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 압승으로 2위와의 표 차이가 290만표차로 압도적이다? 내란 세력 청산 이라는 국민적 요구는 보수진보 중도를 추월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한 표심이다? 이런 표심은 대한민국 전면적으로 뜯어고쳐 제2의 윤석열 12.3 내란 차단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미래 굳건하게 다시 세우라는 국민명령이다? 이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미래 굳건하게 다시 세우라는 국민명령 내란 청산에 타협은 없다? 내란 세력에 대한 무관용의 엄격한 대처가 6.3 조기대선에서 표출된 주권자들의 민심이다?

 

 

(자료출처===== 2025년6월5일 조선일보 [사설] 李 대통령, 갈라진 나라 치유하는 국정을)